토크샵은 끊임 없이 챌린지합니다. 익숙하지 않은 주제, 대화해 보지 않았던 내용들을 영어로 ‘발화’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이 토크샵의 기본 목표입니다.
<aside> 💡 국내 작가 혹은 번역서를 읽고 영어로 진행되는 북클럽! 혹은 전문가가 한국어로 진행하는 북크샵!
</aside>
오프라인 모임은 코로나 기간에 마스크를 끼고 제한된 인원으로 진행됩니다.
원서를 읽으면 더욱 좋겠지만, 비슷한 원서읽기 수업이나 클래스에서 실제 원서 완독률이 높지 않은 것을 고려했을 때 차라리 컨텐츠와 소재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.
내용을 제대로 알고, 대화에 집중하자는 취지입니다.